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 테일러에 건설한 반도체공장 가동시기가 기존 2024년에서 2026년으로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테일러 반도체 공장은 3월 기준으로 91.8% 완료되었으며 2024년 4월 완공 예정이였으나 10월말로 완공시점이
연기되었습니다.
가동 시점 역시 2026년으로 연기된 것이며 주요한 이유는 고객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https://asia.nikkei.com/Business/Technology/Samsung-delaying-completion-of-US-chip-plant-due-to-lack-of-custo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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