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시안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중국정부가 시안 전체를 봉쇄하고자 하는 정책을 진행하면서 낸드플래시를 주로 생산하는 삼성 중국 시안공장이
비상사태 체계로 전환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직원들의 출퇴근 가능 여부를 두고 현지 정부와 협상 중이며 출퇴근 허용이 안될 경우 제품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게 됩니다.
삼성 중국 시안 공장은 2개의 낸드플래시 생산공장으로 이뤄져 있으며 월 25만장 생산 규모이며 삼성 낸드플래시 생산량의 50%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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