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SMIC가 75억달러를 신규 투자해 중국 텐진시에 반도체 공장을 건설한다고 합니다.
SMIC는 현재 상하이,선전,베이징에서 8~12인치 웨이퍼 공장을 가동중이며 각 지역에 신규 공장도 건설중 입니다.
새롭게 텐진시에 건설예정으로 발표한 파운드리 공장은 12인치 웨이퍼를 월 10만개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8294968i
댓글 [0]
서버비즈가 제공하는 컴퓨팅 & IT 관련된 B2B 제품과 시장에 대한 정보를 뉴스레터로 받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