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차세대 PIM(Processing In Memory) 기술에 집중하여 수익성이 저하되고 있는 반도체 시장에 대응할 것이라고 합니다.
PIM은 메모리에서 간단한 연산을 처리하여 CPU와 메모리 간의 데이터량을 줄여주고 처리 속도향상 , 에너지 효율을 높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0/25/20221025024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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