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분기 D 램 매출이 191억 9천 7백만 달러로 집계되었으며 전 분기 대비 8.7% 성장한 수치라고 합니다. D램 관련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80억 7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42%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 했습니다.
이 같은 자료를 발표한 트렌스포스는 2021년 2분기에도 D 램 수요가 지속되면서 양호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4303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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