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도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상황이 이어지면서 자동차 생산 및 판매가 지속적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고 합니다.
생산대수는 전년동기 대비 6.6% 감소했으며 업체별로 현대자동차 8.7% , 기아자동차 4.1% , 한국GM 35% , 쌍용자동차 31.5% 감소했다고 합니다.
르노삼성의 경우 반도체 부품 확보 노력을 통해서 유일하게 110.6% 증가한 생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15_0001688801&cID=10401&pID=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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