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DRAM 제조업체인 칭화유니 그룹이 부채를 축소하기 위해서 반도체 사업 관련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일본 엘피다 메모리 전 CEO인 사카모토 유키오를 영입하고 관련 인맥을 활용하여 일본 DRAM 관련 인력 100명을 영입하고 DRAM 개발을 

중국 충칭에서 진행하려고 하였으나 실패하였고 관련 프로젝트 역시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이외에 중국 청두에 240억달러 규모의 3D낸드 플래시 건설 계획 역시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https://asia.nikkei.com/Business/China-tech/China-s-Tsinghua-Unigroup-axes-major-memory-chip-proj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