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웨이퍼 제조사인 글로벌 웨이퍼스의 독일 실트로닉 M&A가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1월 31일이 M&A 마감일 이였지만 독일정부가
반도체 기술안보를 이유로 매각 승인을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약 5조 9천억원에 진행하기로 했던 M&A는 독일정부가 최근 반도체 등 핵심 기술 관련 투자 심사를 강화하면서 무산된 것이라고 합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1ZHMOJ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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