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진행된 KIW 2023 행사의 반도체 관련 세션에서 삼성전자 관련 임원은 2021년 하락기 당시 공급망 붕괴로 고객사들이 재고를 축적했고

2022년 재고가 해소되지 않으면서 전체적으로 업계 불황이 왔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재고가 3분기 수요와 공급 균형이 이뤄지고 있고 4분기 부터는 수요가 더 증가하면서 메모리 관련 업황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외에 인텔코리아는 8월 중 사파이어 래피즈 CPU가 100만개 선적되었으며  관련한 DDR5 메모리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9110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