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2023년 주요 산업전망 보고서를 통해서 D램의 경우 2023년 3분기 , 낸드플래시는 2023년 4분기 반등을 예상했습니다.
D램의 경우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마이크론의 과점 구조로 투자 비중 및 공급 조절을 통해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는 시점을
앞당길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2023년 3분기 반등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반면 낸드플래시는 누적 재고 수준을 고려할 때 2023년 4분기 반등이 예상되며 시장상황에 따라서 반등 시점이 2024년까지 늦춰질 수 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84180/?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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