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기술원이 플렉서블 전자기기에서 활용 가능한 반도체 신소재인 "무기물 기반 유연반도체 박막"을 개발했습니다.
기존 무기 반도체 소재의 경우 이온 결합으로 쉽게 부서지는 특성이 있는데 최대 변형률이 15% 수준으로 높은 신축성을
보이는 신소재를 개발한 것입니다. 이번에 개발된 신소재는 생산비용이 낮은 저온 용액 공정으로 생산 가능해 상업화도 유리하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5277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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