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표준화 협의체인 USB-IF 가 5월 25일 USB-C 표준 규격을 2.1로 개정 하였습니다. 가장 주요한 변화는 최대 충전 가능한
전력량이 최대 240W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현재 가능한 최대 전력량은 100W로 13~15인치 급 노트북은 USB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했지만 그 이상의 경우는 별도의 전원 어답터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이번 개정으로 향후에 보다 많은 전력이 필요로 하는 고성능 노트북 등의 제품에도 USB-C 단자를 통한 전원 공급이 가능해진다고 하겠습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1052710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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