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파운드리 기업인 대만 TSMC가 일본정부로 부터 370억엔(원화 약 3700억원)을 지원받고 일본 내 R&D 연구 거점을 구축한다고 합니다.
2022년 부터 새롭게 설립된 연구 거점에서 R&D를 시작하며 일본 반도체 기술 장비 업체 20개 이상이 함께 협력한다고 합니다.
새롭게 구축된 R&D 거점은 첨단 패키징 및 후공정 관련 기술 연구에 주력한다고 합니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5/52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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