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반도체 설계 기업인 징지아(Jingjia Microelectronics) 가 엔비디아 GTX1080 급의 성능을 보여주는 GPU를 설계했다고 합니다.
칩설계가 완료되어 대량생산을 개시하기 까지는 약 1년의 기간이 소요되므로 만약 징지아(Jingjia Microelectronics) 의 신형 GPU가 생산된다면
2022년 가을 경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http://www.ilovepcb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8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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