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조달 PC 시장에서 노트북 수요로 전환이 급격하게 이뤄지면서 데스크탑 PC 판매 비중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한국 IDC는 2020년 2분기를 기준으로 데스크탑 PC 대신 노트북 판매 비중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데스크탑 판매비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2분기를 기준으로 전년대비 데스크탑 PC 판매비중은 12.3% 감소한 반면 노트북의 경우 140% 증가하면서 노트북 수요가 급증했다고 합니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노트북 전환이 급격하게 일어난 교육 분야에 이어 공공 부분도 노트북으로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https://www.etnews.com/20210922000012
댓글 [0]
서버비즈가 제공하는 컴퓨팅 & IT 관련된 B2B 제품과 시장에 대한 정보를 뉴스레터로 받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