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는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의 서버용 프로세서 개발을 좀 더 가속화 하기 위해서 최근 애플의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인
마이크 플리포를 영입했다고 합니다.
마이크 플리포는 인텔, ARM등을 거쳐 최근 애플에서 반도체 설계업무를 담당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애플 M1 설계에도 참여했다고 합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2011314193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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