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확실성과 수요 둔화로 인해서 메모리 업계가 추가 감산에 돌입한다고 합니다. 

SK 하이닉스 : 2022년 4분기 부터 진행된 감산에 이어 하반기에도 낸드플래시 5~10% 감산 진행 예정

삼성전자 : D램 과 낸드 플래시 위주로 감산 진행 예정 

마이크론 : 낸드플래시 웨이퍼 투입량을 기존 25%에서 30%로 추가 감산

키옥시아 : 2022년 30% 수준의 감산을 올해부터 50%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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