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인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에는 1분기 대비하여 D램은 13~18% 낸드플래시는 3~8%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낸드플래시의 경우는 가격 반등이 올해 하반기 예상되었으나 삼성전자 오스틴 공장 가동 중단 사태 영향으로 가격 반등 폭이나 시기가 전망치보다
상회할 수 있다고 분석한 것입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1031807495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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