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인 트렌드포스는 2021년 낸드플래시 생산량이 전분기 대비 약 6% 상승하고 ASP는 10~15% 가량하락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마이크론,SK 하이닉스로 과점화되어 있는 D램과 달리 제조업체 수가 많고 공급량이 계속 증가하면서 가격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2/15/20201215008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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