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하이닉스가 인수한 인텔의 낸드플래시 사업부분은 SK 하이닉스와 합병하지 않고 별도의 자회사 형태로 전환하여 운영한다고 합니다.
현재 인텔 낸드플래시 수석부사장인 롭 크룩은 인수와 관련된 주요 국가의 인수 승인 절차가 종료되면 미국에 본사를 둔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여 관련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입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1080509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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