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제 4차 철도안전종합계획 (2023~ 2027년) 수립에 착수하면서 IoT , AI , 빅데이터등 4차 산업 관련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2027년 충북 오송에 구축되는 제2 철도교통관제센터에 AI 및 빅데이터 기반의 신 철도 관제 시스템을 도입하며 IoT , 빅데이터를 활용한
철도차량 및 철도 시설 이력관리 시스템도 도입한다고 합니다.
공고를 통해서 2021년 11월 ~ 2022년 12월 까지 연구용역을 진행하며 관련 절차가 완료되면 최종안을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1028171400003?sectio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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