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북부 신베이시 지역 일부에 예상치 못한 정전이 발생해 이 지역에 공장이 있는 마이크론 , 난야 메모리에 영향을 주었으며
현재 관련 피해 내용을 점검 중이라고 합니다.
8월 13일 낙뢰로 마이크론 공장의 타오위안 , 타이중 공장의 전원 공급이 중단되었지만 마이크론은 특정한 영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난야 메모리 공장은 20분간의 정전이 발생해 UPS가 중요 생산 설비에 대한 전원 공급을 지속했지만 UPS와 연결되지 않은
다른 장비에 관련 영향이 있는 지 점검 중이라고 합니다.
https://www.tomshardware.com/tech-industry/northern-taiwan-power-outage-causes-small-impact-on-micron-and-nanya-f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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