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네덜란드 정상이 반도체 공급망 구축등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과 관련한 회담을 7일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 회담은 한국-네덜란드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네덜란드에서 먼저 제안해 성사되었다고 합니다. 

네덜란드에는 EUV 노광기 제조업체인 ASML이 있는데 ASML이 이 장비를 독점 공급하고 있어 TSMC와 삼성전자의 미세 반도체 파운드리 공정 경쟁의

핵심 키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7/05/20210705011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