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인 트렌드포스는 서버업체들이 상반기 재고를 많이 늘렸기 때문에 3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5~10%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2020년 4분기 ~ 2021년 1분기 시점에는 추가상승이 어려운 정체 상태가 될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올해 서버 출하량은 전년 대비 5.4% 증가한 1360만 2000대 수준으로 전망되며 4분기 이후는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8171023205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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