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인 D램 익스체인지는 21년 2분기 서버용 D램 가격 전망치를 기존 8~13%에서 10~15%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러한 조정은 시장 수요급등에 따른 분석으로 최근의 반도체 수요는 스마트폰과 서버분야가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특히 2022년 출시되는 인텔 신형 CPU가 서버 최초로 DDR5 메모리를 지원하면서 서버 수요를 촉진 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0226770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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