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파운드리 기업인 SMIC 는 점차 강해지는 미국의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서 중국 베이징에 신규 반도체 생산 공장을 세우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약 76억달러(원화 약 8조 2천5백억원) 규모의 신규투자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120683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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