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조사업체인 트랜드포스에 따르면 MS가 주요 PC 제조사를 대상으로 2023년까지 윈도우 11이 탑재되는 PC에 대해서
SSD 적용을 의무화 하는 것을 지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반 소비자용 제품에는 대부분 SSD가 OS용으로 적용되고 있어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키오스크 나 산업용 PC에서는
생산 단가 문제로 일반 HDD가 적용되는 경우도 있어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2061616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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