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가 3D CAD 소프트웨어 사용을 위한 뉴타닉스(Nutanix) VDI 환경 도입을 위해서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했습니다.
현재 도요타는 36만명에 달하는 직원 중 13000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제도를 실시하고 있는데 엔지니어링 설계부서는 특성 상 재택근무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성능을 가상화 하여 구현할 수 있는 뉴타닉스의 HCI 클라우드 플랫폼을 채택한 것이라고 합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61502109931650008&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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