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 트랜드포스에 따르면 2021년 2분기 D램 시장 매출이 241억 14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1분기 대비 25.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D램 가격인상과 반도체 부족 우려로 인해서 주요 수요처가 재고비축을 위한 매입을 진행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매출이 전분기보다 30.2% 증가했으며 시장점유율은 43.6%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https://www.etnews.com/202108240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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