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인도 상무부는 노트북,태블릿, PC 판매 기업들의 수입하는 회사들이 인도정부의 라이선스를 받도록 하는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애플,삼성,레노버,HP등의 기업들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현재 중국에서 대부분 생산되는 PC, 노트북등의 수입을 제한하고
자국 내로 생산 시설을 이전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취해진 조치라고 합니다.
https://www.mk.co.kr/news/world/108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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