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과 샌디스크가 메모리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량 증대를 위해서 PSMC에 협조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PSMC가 최근 대만에 완공한 통루오 공장에서 메모리를 생산하는 방안인데 통루오 공장은 월 4만~5만 장 규모의
웨이퍼 생산을 추가할 여유가 있다고 합니다.
현재 통루오 공장은 장비 가동률이 20% 수준이기 때문에 확장 여력이 크며 아직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https://www.trendforce.com/news/2025/12/22/news-micron-sandisk-reportedly-eye-psmc-collaboration-to-fast-track-memory-output-amid-tight-sup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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