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영상의학 원격판독시장에서 약 60%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헬스허브와 상호 협력하에 클라우드 기반의 AI 의료영상 플랫폼 구축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헬스허브는 현재 약 1200개 의료기관과 관련 기술을 협력중이며 연간 300만건의 의료영상을 판독하고 있으며 이번 KT와의 협력사업을 통해서
보다 빠르고 정확한 원격진단 플랫폼을 갖춘다는 계획입니다.
http://www.inews24.com/view/1307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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